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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초에 세웠던 포스팅 가이드가 부끄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.

블로그 포스팅.

가벼운 마음으로 하면 되는데, 누구 눈치를 볼 게 아닌데, 생각 나는 대로 말하면 되는데…

그것이 최근 잘 되지 않아서 답답합니다.

몸이 좋지 않은 것은 둘째로 치더라도, 스스로 포스팅을 기피하는 일이 생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.

(욕심일지도 모르지만)당장 해야 할 것들은 많고, 시간은 없고, 피곤한 이 현상…

저 스스로 좀 더 블로그를 가볍게 쓰려고 합니다. 정보를 발견하면 바로 포스팅 했던 이전의 리듬을 되찾고 싶습니다.

덧. 최근에 만든 아크몬드의 시간 블로그가 포스팅이 훨씬 많더군요. 아크비스타, 아크세븐 블로그에도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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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ubject: 아크몬드의 알림

    Tracked from archmond's me2DAY 2009/01/25 20:46  삭제

    기피하는거야?

  2. Subject: 블로그를 위한 글? 나를 위한 글!

    Tracked from 첫번째 물결 2009/02/08 14:53  삭제

    블로그에 방문객을 많이 오게하려면? 방법은 여러가지다. 근면형. 매일 글을 쓰고,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글에는 댓글을 꼭 달고 방명록에 인사로 끝맺음. 딴지형.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. 제목부터 자극적인 소재를 들고나와 일단 사람들이 들어오게 만들기. 물론 위의 유형들이 모두 만족된다면, 이 보다 더 많은 방문객을 불러올 수는 없겠다. 나는 블로그를 다시 개설하고 최근 2주 정도를 블로그에 매일 글을 썼었다.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에 대한 의지를 스스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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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폐인희동이 2009/01/25 21:1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ㅎㅎ 즐거운 비명이십니다.
    저는 쓸게 몇 개 있는데 유부남이 된 이후로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거...
    즐거운 명절 되세요~

  2. 하민혁 2009/01/25 21:3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지키지 못할 약속 ^^
    http://blog.mintong.org/407

    설날이네요
    올 한 해 세운 블로그 포스팅 계획 멋지게 달성하시길 : )

  3. 세미예 2009/01/25 21:58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글을 쓰다보면 슬럼프가 있기 마련입니다.
    힘내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.
    즐거운 설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  4. OLokLiR 2009/01/25 22:0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 'ㅅ'

    저렇게 종이로 정리까지 하시다니...

    정말 편하게 막글 쓰는 사람은 저 뿐인 듯 하네요. ㅠㅠ 많이 배워야겠네요...

  5. dobiz 2009/01/25 22:1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꾸준한 포스트 작성만큼 어려운 것도 없는 것 같아요.

  6. isanghee 2009/01/25 22:4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잘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, 뭐...^^
  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..!

  7. WEIVES 2009/01/25 22:4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자신만 보기 위한 블로그라면, 정말 부담없이 쓸 수 있을 겁니다.
    하지만 이미 유명해져버린 공간에서 작은 글 하나 쓰기도 부담스러운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요.

    자신도 모르게 볼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잖습니까

  8. 시리니 2009/01/25 23:3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화이팅 하는 겁니다. 못 먹어도 고! 하는 경건한 마음자세로 힘내보자구요~

  9. goh young joon 2009/01/26 13:08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자아자 화이팅! 하는 겁니다. 힘내세요 ☆^^☆

  10. Jungti1234 2009/01/27 05:2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사실 저두 포스팅하고 싶은 거리들이 많이 있는데,
    같은 이유로 그냥 포기하고 결국은 블로그를 방치하게 되더라구요 -_-;

    어렵죠.....

    건강은 괜찮아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.
    편하게 맘먹고 차근차근 진행해 가세요 ㅎㅎ 응원합니다!

  11. 쿠나 2009/01/27 08:5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크몬드님도 포스팅거리를 미리 계획적으로 하시는군요? 히히 ^^;
    그덕분에 언제나 좋은 포스트가 올라올 수 있는 거겠죠 :). 힘내세요!

  12. 꼬알라 2009/01/27 14:0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:) 100%는 아니지만, 아크몬드님 마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:)

    또다시 새해가 밝았으니~ 힘내시고! 건강조심하세요~
    (금주 금요일즈음에 부산갈거 같네요.. 개인적인 일로)

  13. 뽕다르 2009/01/27 17:1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저도 쓰면 쓸수록 힘들어지는것 같아요. ㅠㅠ 영어에 올인해야 할 시간인데 블로그를 자꾸 하니깐 부담감도 생기고, 또 그렇다고 안쓰면 또 걱정되고.. 쩝쩝쩝...

  14. 소금이 2009/01/29 17:5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정말 요즘에 글쓰기가 참 어려워졌습니다. 예전에는 그냥 마음먹히는데로 글을 썼는데.. 어느샌가 이것저것 따지게 되는게 많아지더라고요. 편하게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
  15. NoPD 2009/01/30 08:4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포스팅은 늘 가벼운 마음으로!
    리퍼러 신경 안쓰고 댓글 신경 안쓰면
    자연스럽게 가벼워 지는 것 같아요!

   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
    피드백 신경 안쓰던 때에
    가장 좋은 글들이 나온다는 믿음!

  16. Paul 2009/02/03 15:2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자아자 화이팅! 힘내세요:)